경산시 청년문화센터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입선작
일상의 풍경, 도시의 풍경, 산업단지의 풍경,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풍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경산 산업단지 청년 문화센터의 ‘상생마루’는 마주침으로 인한 사람들과의 풍요로운 풍경을 만들고자 하였다.
마주침의 공간은 모든 이들에게 소통과 교류를 할수 있는 장소가 된다.
친구와 만나고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서로에게 소중한 일상의 기억들을 형성하게 된다.
청년들은 친구들과의 대화,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며, 새로운 취미 및 교육을 통한 문화 활동을 통해 세상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돌봄센터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수 있고, 친구들과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하며, 배울 수 있고, 자연을 친구 삼아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장소 ‘꿈이 있는 돌봄센터’가 된다.
Further details will be provided soon.
입선작
일상의 풍경, 도시의 풍경, 산업단지의 풍경,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풍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경산 산업단지 청년 문화센터의 ‘상생마루’는 마주침으로 인한 사람들과의 풍요로운 풍경을 만들고자 하였다.
마주침의 공간은 모든 이들에게 소통과 교류를 할수 있는 장소가 된다.
친구와 만나고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서로에게 소중한 일상의 기억들을 형성하게 된다.
청년들은 친구들과의 대화,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며, 새로운 취미 및 교육을 통한 문화 활동을 통해 세상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돌봄센터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수 있고, 친구들과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하며, 배울 수 있고, 자연을 친구 삼아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장소 ‘꿈이 있는 돌봄센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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